1925년에 설립된 지평양조장은
1958년 제1회 전국 약탁주대회에서
우등상을 수상하였고
현재까지 전통 수제 방식으로 술을 빚고
있으며, 2014년에 대한민국 등록문화재
제 594호로 등재되었습니다.
KBS1 TV “백년의 가게” 방영 및
CNN, NHK에서 기획 취재하여 보도 되었으며
MBC 드라마 “아들과 딸”, SBS 드라마 “술의 나라” KBS “1박2일”촬영장소로 더욱
유명해졌습니다.
1925 | 경기도 양평에 지평양조장을 설립하고, 100년 역사의 첫 줄을 써내려갔다. |
1950 | 한국 전쟁 때 지평양조장이 UN사령부로 쓰였다. |
2014 | 역사적·건축학적 의미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등록 문화재 594호로 지정되었다. |
2015 | 지평다운 맛을 연구하고, 알코올 도수를 낮추어 제품 리뉴얼을 하였다. |
2016 | 일관성 있고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위해 양평 공장을 설립하였다. |
2018 | 고객의 니즈에 충족할 수 있는 생산·연구 환경을 갖춘 춘천 공장을 설립하였다. |
2019 | 지평 일구이오를 출시하였다. |
2020 | 지평 이랑이랑을 출시하였다. |
2023 | 한국 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도약을 시작한다. |